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원납전 현실

bahuja 2020. 1. 9. 16:34

- 원납전 현실




현실편집. 물론 진짜 대원군을 지지하는 마음에서 보태는 사람들이 없는 건 아니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내 돈을 갖다바치고 싶은 사람이 있을 원납전


박시백 2015 ‎History 이도 많았지만 현실은 초기부터 자원, 원납이 아니라 강제 징수의 분위기였음을 보여준다. 그러던 것이 어느덧 당연시되어 나중에는 양반가 노비들에게까지 원납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9


공사자금이 부족하자 대원군은 자진해서 납부한다는 원납전願納錢을 게다가 대원군은 현실을 무시한 각종 경제정책으로 경제를 파탄으로 경복궁 중건은 왕조 붕괴 앞당긴 허영뿐인 대역사





위한 원납전 희사의 공으로 고종 15년1878에는 통정대부라는 품계와 절충장군 용양위 부호군이라는 명예직을 받기도 하였다. 그가 전 재산을 털어서 판소리에 몰두 판소리 명창 1 / 2 신재효.권삼득.송흥록.이날치.김세종.송만갑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