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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떠나기 좋은
국내 명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단!
걷는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인 곳이기도 하지요ㅎㅎ
이곳은 바로 여주 강천섬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가을에 가면 정말 예쁜
은행나무길을 만날 수가 있어요
봄과 여름에는 푸릇푸릇한
분위기의 뛰어놀 수 있는 큰
잔디밭을 만날 수 있답니다.
여주가 서울에서는 조금 먼 편이라
소풍하기엔 너무 멀지 않나 하시겠지만
한 번 다녀오시면
소풍가기 제격인 장소구나
라는 말이 절로 나오실 거예요ㅎㅎ
그리고 이 섬은
주차장에서 약 500m를
걸어들어가야하기 때문에
걷는것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께는
비추하는 여행코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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